|
![]()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운님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설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운님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 ![]() |
|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러기 아빠 / 이미자 (0) | 2011.01.15 |
---|---|
최백호 / 영일만 친구 (0) | 2011.01.14 |
진주 조개잡이 (0) | 2011.01.14 |
석별의정 (0) | 2011.01.12 |
사모곡ㅡ성나영 (0) | 201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