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Black club (cards)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cards)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 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 정보를 읽으신

회원님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때이른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예년보다 높은 온도에 건강에도 이상신호가 나타나곤 하는데요.

오늘 <굿모닝 서울>에서는 여름철 알아두어야 할 건강, 질병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햇빛, 참 많이 따가워졌습니다. 지금도 이러니 올 여름 햇빛, 안 봐도 비디오겠죠?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햇빛에 얼굴 드밀고 다닐랜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름철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건강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노화의 속도로 LTE급으로 빨라집니다.

자외선 차단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이때는 자외선B의 차단지수인 SPF외에도 자외선 A차단 지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더구나 자외선A 노출의 50%는 그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름철 직장인 피부관리 기사를 보니 △물 많이 마시기비타민 섭취가습기 활용 등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네요.

여드름 피부경우 피부 표면에 생기는 노폐물에 의한 원인이 높은 만큼 피지분비량이 높은 여름철에는

세안을 하루 2번,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여름에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 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예방을 위해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 노(NO)~.

야외활동이 불가피하다면 휴식과 수분 섭취, 그리고 헐렁한 옷을 입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이나 커피는 탈수 현상을 가중시킨다니 잠시 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때이른 더위 열받는 건강' 여름철 건강관리법)

 

또 하나 여름에는 수족구병,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유행성 눈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어린이병'으로 불리는 수족구병이 예년보다 발생빈도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감염병은 손을 수시로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름철에 유용한 응급요령도 알려드릴게요.

피서지에서 벌레에 물렸을 때는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상처가 더 커집니다.

이럴 땐 상처를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말고 주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은 후 의약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콘텍트렌즈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할 경우 안구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나 보건소에서도 여름철 질병 정보나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한 번 들러보세요.

 

옛날 궁에서 임금님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임자수탕'을 드셨다고 합니다.

또 서민들은 시원한 콩국수로 더위를 식혔다고 하네요.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 백반 이런 거 말고 입맛 돋우는 계절메뉴 어떠세요?

 

외신 2014-06-02 07:36:44, 조회 : 470, 추천 : 0

보통의 91세라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식탁까지 걸어갈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할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91세의 해리에트 톰슨(Harriette Thompson) 할머니는 최근 교회에서 피아노를 치는 대신 노스캐롤라이나 샤로테에 있는 그녀의 거주지뒤에 있는 작은 호수의 둘레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녀는 록앤롤 샌디애고 마라톤을 달리기위해서였다.   6월 1일 열린 이 대회에서 그녀는 7시간 7분 42초로 완주했다.  km당 약 10분 페이스이다.  

톰슨 할머니는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오고 있다.  단지 1998년과 2013년 구강암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만 참가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녀는 윗쪽 턱뼈가 없고 위에는 이빨이 하나 밖에 남지 않았다.  2012년 이대회에서 6:50:03으로 완주했다.  

그녀는 76세때부터 마라톤 완주를 결심했는데 친구중 한 사람이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샌디애고 마라톤을 걸어 완주한 것에 고무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최고령 완주자는 아니다.  USATF(미국 육상협회)에 따르면 90-94세 연령대에서 여성기록은 1997년 마비스 린드그렌이 수립한 8:53:08이다.   그녀는 이 기록을 1시간 45분 가량 단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최고령 마라톤 완주자는  92세의 글래디스 버릴(Gladys Burrill)로 2010년 호놀룰루 마라톤을 완주했으나 기록은 이번 톰슨 할머니의 기록보다 2시간 30분이나 늦은 기록이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승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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