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나에게도
아직은 나에게도

며칠전 우연히 이글을 읽다가

나는 아직 청춘일까?

하고 나에게 물었다

예전과 달리

잠시 멈추었다 답이나오더군요

아직은 청춘이 아닐까하고 ㅎㅎㅎ

이건 아닌것 같더라 망설임이 없는

청춘을 만들어 가렵니다~~

우리 복지관 회원 님들도

분명히 청춘의 시간을 즐길거라 믿읍니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내청춘에 건배~~~~~~~~~~~

건배

갈 무리

 

 

김선옥 님

이하기 회장님

백장미 님

하유대 님

김해근 님

정승용 님

현병채 님

이태훈 님

윤철순 님

황정숙 님

이주식

박춘자 님

 

조형래 님 

이 경호님

 

정석근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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