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 이정규 대지가 잠든 고요한 이 밤 그대 마음에 길이 있다면 그 길은 내가 걸어가고 있음이다 오늘처럼 조용한 밤이면 사색의 나래 접어두고 사랑의 불 밝혀 그대 마음에 편히 쉬어 가리다 언제나 안기고 싶은 당신의 품은 영원한 나의 안식처요 소중한 나의 보석 입니다 내 사랑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고 그대사랑 내 안에 있지만 하루같이 늘 그리운 당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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