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0) | 2012.09.14 |
---|---|
사랑해선 안될사랑 (0) | 2012.09.07 |
문주란/낙조 (0) | 2012.09.02 |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 (0) | 2012.08.26 |
카츄사의 노래 (0) | 201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