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성감대

갈무리1 2011. 1. 30. 20:23

 

 

"온몸이 성감대"

 어린시절소꼽시절

여성학"인가를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기말고사를 치르게 되었는데,


열심히 책을 보고 밤도 샌 제 친구는


"이번엔 기필코 A다" 라고 확신하면서,


시험문제를 받아 들었답니다...


그러나....
시험지에 있던 문제는 달랑 1문제....



"그것도..


여성의 성감대를 아는대로 쓰시오...


" 였답니다....


십년후의 ㅋㅋㅎㅎ정말세월빠르다

그리고...


그 밑에는 빈칸이 6개가 있었답니다....

 

 


 

주위 애들은 마구 웃으면서 자신있게,


줄줄줄 써 내려 가기 시작했고,


급기야 자기 옆에 있는 학생은 ..


"교수님 ! 칸이 모자라는데요...!"

 




라고 하기도 했답니다...


순진한 제 친구는...


머리를 굴리다가....


;드디어;


답을 써 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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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명 중...


혼자만 A+를 받아 냈답니다....


친구가 쓴 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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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였답니다....^^*..

 

"여자친구 2명의 전화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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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나 요즈음 임신 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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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니네 남편 2년전에

 정관수술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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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야~~!! 이 등신아....!!

그러니까 더 힘들다는거 아니니?"...ㅋㅋㅋ

 

한번 피식 웃고 가세요 





옴마~??

하늘이 웃고 지랄혀넹~~!!
어쭈구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