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편지지 배경 연습 갈무리1 2014. 10. 28. 08:22 밤 하늘을 보며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옮김 : 갈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