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

 

 

안녕하세요 즐겁고 건강한 오늘을 보내셨나요 태풍이 온대요 엄청나게 크대요 아무 피해없기를 빌뿐입니다 사전 피해날곳은 조치해 두시길 ..... 가정에 항상 사랑과행복이 머무시길 바랍니다 섬마을 선생의 노래가 불현듯 생각나 올려 봤읍니다 이쁘게 보아주세요/ 갈 무리 섬마을 선생님 - 작곡가 박춘석편-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 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를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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